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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다이제스티]봄철 황사로부터 눈을 보호하려면

  • YB안과
  • 2016-01-12 13: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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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중국에서 불어오는 황사바람을 걱정해야되는 황사시즌이 도래하게 됩니다. 매년마다 황사가 더욱 심해져 더욱 걱정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처럼 황사가 잦아지는 봄철에는 어떻게 나와 가족의 건강을 지켜야 할까요? 황사에는 여러 가지 인체에 안 좋은 성분이 들어있지만 그중에서도 철, 규소, 구리, 납, 카드뮴, 알루미늄 등이 들어있어 눈에는 알레르기성 결막염이나 자극성 결막염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알레르기성 결막염, 렌즈 사용자에게 더 쉽게 발병

이 중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렌즈 사용자에게 특히 위협적일 수 있는데, 게다가 봄철에는 황사 외에 꽃가루까지 발생하여 알레르기성결막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증상으로는 눈이 가렵고, 눈물이 나며, 눈이 빨갛게 충혈 되고, 뭔가 들어 간 것과 같은 이물감을 느끼게 되는데 눈을 비비면 끈끈한 분비물이 나오고 증세가 심하면 흰자위가 부풀어 오르기도 합니다. 특히, 렌즈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결막염만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눈에 모래 먼지가 들어가 렌즈에 흠집을 만들어, 각막을 자극, 상처를 내기도합니다.

황사 발생 시 렌즈를 착용자의 유의사항

▶ 안구 건조증이 있는 경우 렌즈 착용 중간 중간에 인공누액을 사용해 건조감을 줄일 것
▶ 다목적 용액 대신 세척-헹굼-소독을 전용 세정제로 따로따로 할 것
▶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어디서나 간단하게 렌즈를 빼서 세척할 수 있는 키트를 구비하고 다닐 것.
▶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선글라스 등 보조안경을 준비하고 다닐 것.

눈에 뭔가 들어가면 어떻해야 할까요?

보통, 눈에 무엇인가 들어가게 되면 눈을 감거나 깜박이면서 눈물이 흘러 이물질이 쉽게 빠지게 되는데 눈물이 메말라 있는 안구건조증인 경우에는 눈물이 원활치 못해 더욱 심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평소 안구건조증인 경우에는 봄철만큼이라도 인공눈물을 가지고 다니시다가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눈이 가렵거나 따갑다고 해서 눈을 비비는 것은 좋지 않으므로 방부제가 없는 인공눈물을 사용하여 눈을 깨끗이 씻어내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황사발생 시 예방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황사 발생 시 외출을 삼가는 것이 질환을 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며, 특히 어린아이와 노약자의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 이처럼 가장 좋은 방법이 최대한 외출을 자제하여 눈병의 원인자체를 제공하지 않는 것이지만, 사회생활을 하는 경우에는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므로 외출할 시 에는 자외선을 차단하는 선글라스나 모자 또는 양산 등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 외출에서 돌아오면 미지근한 물로 손과 발은 물론 눈 주변까지 깨끗이 씻어 눈물 분비를 원활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YB안과 서세중 원장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113-11 씨네파크 4층 YB안과
031)2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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