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공지사항

공지사항

이미지명

[문화일보]라섹수술, 알고 해야 각막혼탁 예방 할수 있어

  • YB안과
  • 2016-01-12 13:56:00
  • hit2886
최근 우리나라를 비롯한 선진국에서 시력교정수술이 많이 시행되고 있다.

라식수술과 라섹수술의 비율은 수술 후 안정성 때문에 라섹수술의 시행이 서서히 증가되는 추세이나 라섹수술(무통라섹, ASA라섹 포함)에도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은 없지 않다.

라섹수술 부작용 중 가장 대표적인 예가 안경 도수가 높을수록 레이저양이 증가되면서 수술부위인 각막에 혼탁이 생겨 시력저하를 나타내는 경우이다. 이러한 각막혼탁은 특히 고도근시의 라섹수술에서 발생 가능성이 높으며, 혼탁이 있는 동안은 약간의 시력감소 증상이 나타난다.

이에 예본안과 장정훈 원장(사진)을 통해 라섹수술에서 각막혼탁을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 정확한 노모그램을 통한 안전한 스테로이드 점안

라섹수술 후 눈의 상태에 따라 스테로이드 점안 액의 농도를 조정하여(0.1~1%까지) 사용하며, 눈 상태에 맞는 사용량과 사용기간을 정하여 점안(스테로이드 노모그램)하여 각막 혼탁과 함께 시력의 감소나 빛 번짐의 유발 등을 조기에 안정화해야 성공적인 라섹수술을 보장할수 있다.

▣ 고도근시이며 각막이 얇은 경우, M라섹수술 시술

고도근시이며 각막이 얇은 경우 농도가 낮은 마이토마이신(세포증식 억제제)을 사용하는 일명 M라섹수술을 시행하여 각막의 혼탁을 예방하는 방법이 있다.

그러나 M-라섹수술의 성공 키워드는 수술 받는자의 시력 정도와 종류, 눈 상태, 회복속도 등에 따라 약물의농도와 적용시간(마이토마이신 사용 노모그램)을 달리하는 것이다.

즉, 마이토마이신은 항암제로도 사용될 정도로 강한 물질이므로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일 수 있는 농도의 조절과 사용 시간의 조절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라섹·라식수술을 잘하는 병원과 그렇지 못한 병원의 경우가 바로 이러한 수술 노모그램에 대한 노하우와 개개인의 눈에 맞는 수술장비의 선택에 의해 결정되며, 라섹수술 가격도 이를 통해 다소 좌우될수 있다.

▣ 항균상태 유지하는 수술실 시스템으로 2차 감염 미연 방지

확률은 극히 미비하지만 수술 중이나 수술 후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 다양한 원인에 이한 2차 감염에 의해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2차 감염에 의한 각막 혼탁의 경우 적절한 약물치료를 통해서 대부분 완치가 되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가장 좋은 방법은 미연에 예방하는 것으로 먼저 수술실을 24시간 항온, 항습, 항균 상태를 유지하는 수술실의 청결유지 시스템이 완전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시술에 사용되는 모든 기구는 반드시 고온, 고압의 살균기와, EO가스 등을 통해서 완전 멸균하여 사용하며, 일회용 수술용품의 사용과 함께 프로의식으로 철저하게 훈련된 수술팀의 하모니가 이러한 2차 감염에 의한 각막의 혼탁을 예방할수 있다.

아울러 수술받은 환자는 수술 후 눈 관리에 대한 설명을 충분히 숙지해 지켜야 한다. 즉, 눈을 비비면 안되며, 오염된 손으로 안약을 눈에 점안해도 안된다. 이러한 사항만 잘 지켜진다면 2차감염의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각막혼탁은 최근 수술기법의 발전으로 현재는 1% 미만에서 드물게 발생하고 있다. 그리고 발생한 경우에도 대부분 2~3개월 정도가 지나면 점차 호전되나 집도의의 숙련된 기술력과 노하우, 그리고 수술받은 환자의 적절한 사후 관리가 뒷받침 되어야 부작용 없는 안전한 수술이 가능하다고 할수 있다.

도움말 = YB안과(www.yblasik.com) 장정훈 원장

박현수기자 phs2000@munhwa.com
게시글 공유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