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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의학칼럼-시력교정술 이것만은 꼭

  • YB안과
  • 2016-01-12 14:06:00
  • hit2427

철저한 정밀검사 안전성 확보 절삭 각막량 적어야 효과 좋아

 

차세대 첨단 레이저 MEL90 기기 야간 빛 번짐, 난시 교정에 희소식

 

 

 

필자가 라섹수술을 받고 생활한 지 8년이 됐다. 최근 한 심층취재 프로그램에서 시력 교정수술 후 불편감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사연이 방송됐다.

프로그램 방영 이후 안과계의 경기는 급속히 나빠졌다. 또 내부적으로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게 됐다. 특히 저렴한 가격으로 수술을 권유하는 일부 대형 병원들의 '박리다매식 기업운영'이 문제되고 있다.

'박리다매식 기업형' 병원들은 정밀검사를 생략하고 안전성을 확보하지 않은 상태로 수익만을 내기 위해 마구잡이식 시력 교정수술을 벌이고 있다. 잔여 각막량, 각막 지형도검사, 동공 크기 등 철저한 정밀검사를 거쳐 수술을 해야만 수술 후 발생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최소화할 수 있다.

또 정밀검사를 토대로 안전성을 확보받고 수술을 진행해야만 환자와 의사 모두가 안심하고 수술을 할 수 있게 된다. 안과의사인 필자 역시 안전성을 확보한 수술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안과 방면 의료기술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특히 시력 교정수술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분야인 레이저 기기는 눈을 비비고 다시 볼 만큼 큰 발전을 이룩했다.

레이저 분야는 야간 빛번짐, 근거리 정밀작업에 좋은 시력의 질을 유지하는 웨이브 프런트기술, 안구추적장치, 안구회선 인식 장치, 짧은 시간 동안 레이저로 안구를 조사하는 레이저 속도 경쟁 등 무서운 속도로 발전해 나갔다. 하지만 모든 분야에서 발전을 이루게 만드는 것은 기본을 지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술에 대한 정보를 화려하게 포장하고, 수술 외 옵션을 통해 가격이 더해지는 시력 교정수술을 환자들에게 권장해 주머니를 채우는 병원이 늘고 있다. 그렇다면 시력 교정을 위한 수술의 기본은 무엇일까 ?

레이저로 각막을 절삭하는 '절삭각막량'이다. 절삭각막량이 적어야 그에 따른 좋은 시력 교정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 잔여각막량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으면 근시재발, 원추각막 등 치명적인 합병증이 발생된다. 아울러 눈앞이 흐리게 보이는 각막혼탁 등 시력의 질을 떨어뜨리는 문제점도 피할 수 없게 된다.

기존의 레이저 기종들이 '티슈세이빙 모드'처럼 레이저 조사범위를 줄이는 등 많은 방법이 강구됐다. 하지만 절삭량을 최소화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 레이저 기기는 'MEL90'이다.

'MEL90'은 각막절삭량을 최소화하고 레이저 조사 범위를 넓혀 야간 빛번짐을 최소화하며 기본적인 근시, 난시 교정을 넘어 고도 근시, 난시 교정효과를 거두는 차세대 첨단 레이저라 안의료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각막량이 적어 또는 굴절 도수가 높아 수술을 망설였던 환자, 렌즈삽입술 대상인데 삽입술을 기피하는 환자, 큰 동공 크기로 야간 빛번짐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MEL90' 레이저 기기 도입은 좋은 소식이 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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