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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라식수술의 혁명 '퍼펙트 라식'

  • YB안과
  • 2016-01-12 1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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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호 같은 인공위성은 발사 55초 뒤에는 고도 7.4㎞지점에서 시속 1천200㎞(마하1)로 음속을 돌파한다. 이는 초당 333m를 날아가게 되는 셈이다. 무엇보다도 빨리 움직이는 이 비행체에 대한 정확한 추적과 통제에 따라 발사 성패가 좌우된다고 한다. 여기에는 갖가지 첨단 과학기술들이 모두 집약된다. 그런데 재미있는 건 최근 선보이는 안과레이저에도 이런 첨단 기술 경쟁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

 

 

 

▲ 서세중원장 (수원YB안과)

2011년에 새롭게 선보인 Technolos사의 T217P 모델의 경우 그동안 다른 레이저 장비의 문제점으로 인식돼왔던 불안전한 홍채인식으로 인한 웨이트프로트 적용의 제한성 및 비구면 굴절수술에 대한 해결점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유일하게 FDA 승인을 획득한 홍채인식기술력은 홍채가 가지고 있는 3천600여개의 개인별 독특한 포인트를 측정한 후 수술에 적용함으로써, 개개인의 눈 상태에 맞춰 수술을 진행하기 때문에 라식 수술의 안전성과 정확성이 극대화된다.

홍채 및 안구 자체에 대한 정확한 측정 및 추적이 굴절수술의 다양성을 제공한다. 예전에는 고작 웨이브프론트를 할 것인가 말것인가를 고민해야 했다면 이제는 플라노스캔, TS, TSA, PT, PTA, 프레스비라식 등 6가지 모드 중 한가지를 선택해야 한다. 수술자 입장에서는 많은 시간과 고민이 필요하지만 환자의 경우 좋은 결과를 위해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일반적인 레이저는 레이저 본체에서 나오는 가스를 이용해 각막을 깎는다. 모든 레이저가 동일하다. 하지만 최근에 나온 Technolos 사의 T217 Prestage 모델은 그 방식이 독특하다. 1차로 가스로 레이저 빔을 만들고 난 뒤 개별화된 크리스털과 텅스텐으로 제작된 카드를 사용함으로써 에너지의 질을 한층 업그레이드시켰을 뿐 아니라 각막 손상 또한 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래서 Prestage라는 이름과 Prefect라는 이름을 붙였다는 후문이 있다. 문제는 기존의 레이저 기계말고 수술시마다 사용되는 레이저 빔의 질을 좋게 하는 카드 사용으로 인한 비용 증가로 일부 대형안과를 제외하고는 도입을 꺼리는게 사실이다.

업계에서는 많은 안과의 라식경쟁으로 인해 가격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수술시마다 적지 않은 비용이 추가로 드는 프리미엄급 레이저 장비 도입이 우둔하다는 애기도 한다. 그러나 타 레이저보다 많은 비용이 소요됨에도 불구하고 일부 병원에서는 속속 최신 장비를 도입하고 있다. 그 이유는 더 좋은 설비를 통해 최고의 결과를 내기위해서 앞선 기술의 도입에 주저하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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